발리

밀짚이나 팜보다 더 길고 부드러워 늘어지는 느낌이 드는 잎사귀형 제품

제품 소개

발리 는 밀짚이나 팜보다 더 길고 부드러워 상대적으로 더 쳐지면서 늘어지는 느낌이 드는 잎사귀형 제품으로 발리나 일본의 섬지방의 전통가옥의 풀로 만든 지붕을 구현합니다.
그 이유는 판넬에 사용되는 소재 때문인데, 팜의 경우 경직된 PVC 소재를 사용해서 더 뻣뻣한 느낌이 나고, 발리의 경우는 연한 HDPE 소재를 사용했기 때문에 팜에 비해 훨씬 더 부드럽습니다.

또, 100% 재활용 가능하고 벌레나 곰팡이를 방지하는데 매우 효과적입니다.
주문 제작시 방염처리가 가능합니다.

시공 부자재

시공 부 자재로, 발리 번들이 있습니다.
발리 번들은 지붕의 꺽이는 부분 (용마름 등의 모서리 등 )에 덧대어 사용되며, 보다 자연스러운 지붕의 모양이나 더 풍성한 느낌을 들게 합니다. 판넬 시공 후에 모서리의 겹치거나 부족한 부분 위에 덧대어 시공됩니다.
주문 제작 시 방염 처리가 가능합니다.

발리 vs 자바 비교

비슷한 느낌의 제품으로 자바가 있습니다. 자바는 발리의 잎사귀에 현실감을 높이기 위해 자연 문양을 그려 넣어 덧입힌 것으로, 보다 자연 소재의 느낌을 더 살리기 위해 사용됩니다.
아래 사진을 참조하시면 자바와 발리의 차이를 보다 더 자세히 아실 수 있습니다.

발리 해외 시공 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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